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 전기 (문단 편집) == 이 작품의 영향 == 반프레스토의 옛날 작품 중에서도 꽤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라 훗날 많은 반프레스토의 게임에서 이 작품의 영향을 볼 수 있다. [[슈퍼 히어로 작전]]에서 전체적인 전개나 구도가 오마쥬 되기도 했고 [[슈퍼로봇대전 OG2]]를 히어로 전기의 진정한 후일담으로 보는 팬들이 많다. 100% 확정이라고 하기엔 힘들지만 본 작품을 연상시키는 대사가 [[길리엄 예거]]의 입에서 술술 나오기 때문에 팬 사이에선 OG2를 99% 이 작품의 후속으로 취급하는 분위기. 또한 슈퍼로봇대전 OG의 스페이스 콜로니 중에서 '엘피스'라는 이름의 콜로니가 있으며 스토리상 꽤 중요한 지명으로 나온다. 하지만 본 작품에 나온 엘피스하곤 무관하다. 또한 [[슈퍼로봇대전 Z]]의 아군부대 명이 본작품과 마찬가지로 '제우스'. 단 이것도 팬 사이에서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한 것으로 본 작품과 무관하다. 이 후속작인 [[가이아 세이버]]는 악평이 심했는데, 당시 스탭의 증언을 들어보면 히어로 전기 제작에 참가했던 유능한 스탭들의 대부분이 참여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 그 유명한 '실험실의 플라스크'가 최초로 언급한 게임으로 로봇대전이 생긴 지 얼마 안 되는 시점에서 로봇대전 시리즈 그 본질 자체에 의문을 던지는 상당히 신선한 테마를 다뤘다. 문제의 '실험실의 플라스크'라는 개념은 [[슈퍼로봇대전 α]] 시리즈에서도 계속 언급되었으며 물론 이 테마는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다.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전신마괴]]의 라스트 보스와의 배틀 배경이 본 게임의 최종 보스의 배틀 배경과 이상할 정도로 흡사하다. …진실은 저 너머에.[* 공교롭게도, 히어로 전기의 작곡가중 한명인 야마네 노보루는 전신마괴쪽의 모든 악곡을 담당했다. 정작 히어로 전기 내에서는 다른 한명인 다나카 신이치 쪽이 메인 작곡가에 가까운지라 본작서 야마네 씨가 작곡한 것은 시설, 통상전투, 최종던전 정도.] 어쨌든 반프레스토의 작품을 이해하려면 한 번쯤 알아둬야 할 작품. 문제는 옛날 게임이라 이제 와서 하면 좀 적응이 안 된다는 게...[* 여기에 단순한 게임 구조와는 달리 의외로 높은 난이도도 게임에 쉽게 접근하기 힘들게 한다. 이 게임이 어려운 이유는 전투 시에 적의 공격력이 높기 때문. 보통 잡졸들의 공격 3~4방만 맞아도 금방 죽기 때문에 보스전이 아닌 통상 전투에서조차도 막무가내식 진행이 불가능하며, 매 전투마다 회복 기술 및 회복 아이템의 적절한 사용이 승패를 가른다.] [[로스트 히어로즈 2]] 한정판인 프리미엄 에디션에 초회특전으로 본작이 동봉되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그 대신 프리미엄 에디션 한정으로 보너스 에디션이 소실되어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